[BM포토=김민영 기자] 강동궁과 신정주(신한금융투자)가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의 결승에 진출했다. 

신정주는 무서운 기세로 몰아붙이며 김병호를 꺾고 결승까지 올랐다. 

 

사진=이용휘 기자_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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