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포토=김민영 기자]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의 결승까지 오른 김가영이 다 잡은 3세트를 놓치며 결국 우승까지 놓쳤다. 

프로당구 PBA 투어의 이벤트 대회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김가영은 이미래에게 세트 스코어 3-1로 패하고 말았다. 

 

사진=김민영 기자_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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