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포토=김민영 기자] 포켓 당구 여제 '작은 마녀' 김가영의 3쿠션 선수로 완벽히 변신했다.

지난 시즌 우승자 자격으로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가영이 임정숙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으로 압승을 거두며 결승전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사진=김민영 기자_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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