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나비의 비행 미스터리를 당구큐에 담다...JBS 모나크 버터플라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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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나비의 비행 미스터리를 당구큐에 담다...JBS 모나크 버터플라이 출시
  • 김민영 기자
  • 승인 2020.01.3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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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나비(모나크 버터플라이)처럼 보다 정교하고, 보다 견고하게
하대에 메이플 10쪽 원형 코어 삽입...밸런스와 파워 성능 높여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유니버설코리아(대표 박석준)의 대표 브랜드인 JBS 큐에서 '나비의 왕’ 제왕나비(모나크 버터플라이, Monarch Butterfly)를 모티브로한 ‘모나크 버터플라이’ 모델을 출시했다. 

JBS 모나크 버터플라이 모델은 모두 6종류로, 하대 포어암은 컬리메이플로 제작되었으며 그립부는 코코보로, 흑단, 로즈우즈 등 품질이 뛰어난 목재로 제작되었다. 

나비의 왕으로 불리는 제왕나비는 나비 중에서 가장 많은 거리를 비행하는 나비로 알려져 있다. 

제왕나비는 시속 20km의 속도로 하루에 150km씩 약 10,000km를 이동하는데 이는 지구 반 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다. 

제왕나비는 이 이동 기간의 25일을 바다에서 견뎌내며, 최첨단 항공우주시스템보다 월등하다고 알려진 눈과 더듬이를 이용해 정확히 원하는 위치를 찾아간다. 

유니버설코리아에서는 이런 제왕나비의 경이로운 비행능력에 착안해 이번 ‘JBS 모나크 버터플라이’를 개발했다. 

JBS 모나크 버터플라이는 오랜 시간 사용해도 변형이 없는 견고함과 정교한 플레이가 가능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특징은 하대 포어암과 그립이 메이플 10쪽 원형 코어가 2단으로 들어간 공법으로 제작된다는 점이다. 

하대에 코어를 삽입할 경우, 뛰어난 기술력과 제작자의 높은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의 하대에는 코어가 들어간 제품들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하대에 코어를 심는 이 공법은 포어암과 그립의 자연스러운 무게 조합으로 큐의 밸런스를 잡아주며, 큐의 전체적인 안정성과 내구성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타격 시 순수한 진동을 자연스럽게 전달, 보다 견고하고 균형감 있는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유니버설코리아는 같은 목재 조합으로 장하기 버터(말골까지 이어진 베니어)와 본하기 버터(그립중간까지 이어진 베니어) 두 종류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니버설코리아의 김재훈 팀장은 “JBS 모나크 버터플라이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사전 큐테스팅 이벤트서 이미 ‘모나크 버터플라이’ 모델의 뛰어난 성능이 확인되었다. 장하기 버터에 코어가 들어간 공법은 ‘JBS 모나크 버터플라이’가 최초로 시도한 것인데, 큐테스팅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큐의 밸런스와 하대에서 나오는 힘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주었다”며 하대의 새로운 장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JBS 모나크 버터플라이는 레디얼 파일럿티드 조인트가 적용되었으며, SP10 상대 한 자루 구성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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