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LPBA에 출전 중인 김보미의 아버지로 알려진 김병호가 프로당구 PBA 투어 7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의 준결승에 올랐다. 

김병호는 프레데릭 쿠드롱과 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막상막하의 대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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