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 프로당구 PBA 투어 7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의 마지막 날 경기가 열렸다. 

그 첫 주자로 준결승 첫 경기에 출전한 스페인의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김형곤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세트 스코어 2-1로 근소하게 앞서 나가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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