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신도시의 당구 새바람 '미사 쉐빌로뜨당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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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신도시의 당구 새바람 '미사 쉐빌로뜨당구클럽'
  • 김민영 기자
  • 승인 2020.01.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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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즈=김민영 기자] 미사 강변 신도시 지역을 대표할 당구클럽이 지난 8월 문을 열었다.  

서울 강동지역과 연결돼 신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이 지역에 ‘미사 쉐빌로뜨당구클럽(대표 정현)’이 문을 열며 새로운 당구 열풍의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사 쉐빌로뜨당구클럽’에는 프랑스 명품 당구대 쉐빌로뜨 케로마스터 7대와 쉐빌로뜨 당구대 증에서도 고급 라인인 루이16세 1대 등 대대 8대와 허리우드의 최고급 중대 당구대 다빈치 8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35만원 상당의 하우스 큐가 비치되어 있어 당구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2층부터 7층까지는 주차건물로 사용되고 있어 그 어느 클럽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게임을 하는 내내 주차료가 무료다.  

‘미사 쉐빌로뜨당구클럽’은 테이블 사이의 넓은 간격 확보는 물론이고 높은 층고로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어 오랜 시간 게임을 즐겨도 답답함이 없다.

또한, 대대와 중대가 분리되는 중간에 1개, 대대 쪽과 중대 쪽 테라스에 각각 1개씩 총 3개의 흡연실이 설치되어 있어 어느 쪽에서든 다른 테이블에 방해가 되지 않게 흡연실을 이용할 수 있고, 환기에도 특별히 신경 써 쾌적한 환경에서 당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미사 쉐빌로뜨당구클럽’의 가장 인상적인 인테리어 요소는 특별히 제작된 등박스다. 한옥 같은 느낌의 육중하게 나무로 제작된 등박스는 한옥의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해 클럽을 보다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여자 3쿠션 선수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이신영 선수는 일주일에 이틀은 ‘미사 쉐빌로뜨당구클럽’을 방문해 개인 연습과 실전 같은 연습게임을 병행하고 있다. 덕분에 손님들은 베테랑 선수와 게임을 할 수 있는 행운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이신영 선수뿐 아니라 PBA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재석 선수가 매니저로 있어 당구 레슨을 받거나 어려운 난구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미사 쉐빌로뜨당구클럽’은 대대와 중대 모두 빌리보드 디지털스코어보드가 설치되어 있으며, 대대존에는 상단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영상을 리플레이하거나 자신의 게임을 다시 볼 수 있다.  

클럽 관계자는 "개통 준비 중인 미사역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미사 쉐빌로뜨당구클럽’이 머지않아 이 지역의 당구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 확신하다”며 클럽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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