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아시아 대 유럽의 3쿠션 대결인 '2019 이베스트투자증권 컨티넨털컵'이 열리고 있는 대회 현장에 아시아당구연맹의 남삼현 회장(가운데)과 유럽당구연맹의 디안 와일드 회장(오른쪽)이 참석해 나란히 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최후의 승자는 내일 밤 10시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12.21.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