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아시아 대 유럽의 대결인 '2019 이베스트투자증권 컨티넨털컵'이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송파구의 호텔 파크하비오에서 열렸다.
베트남의 쩐뀌엣찐엔이 둘째 날 아시아 팀의 첫 주자로 나섰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12.21.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아시아 대 유럽의 대결인 '2019 이베스트투자증권 컨티넨털컵'이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송파구의 호텔 파크하비오에서 열렸다.
베트남의 쩐뀌엣찐엔이 둘째 날 아시아 팀의 첫 주자로 나섰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