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3쿠션 세계 챔피언 토브욘 블롬달(스웨덴, 세계랭킹 3위)이 이번에는 당구 해설자로 변신했다. 

'2019 이베스트투자증권 컨티넨털컵'의 유럽팀 선수 대신 이번에는 방송 중계에 나서며 해설자로 완벽한 변신을 보여주었다. 

사진은 방송 중계 중인 토브욘 블롬달(왼쪽)과 컬럼니스트이자 당구선수인 네덜란드의 요하네스 알버투스 반 마넨(오른쪽).

 

사진=이용휘 기자_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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