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프로당구 PBA 투어의 6번째 대회인 'SK렌터카 PBA 챔피언십'의 결승전 이 오늘(20일) 밤 10시부터 경기도 고양시의 소노캄 고양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의 강동궁과 스페인의 다비드 자파타 가르시아의 결승전을 보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대회장을 찾았다. 

그중 지난 4차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맞았던 'TS샴푸'의 장기영 대표(아래 두 번째 줄 가운데)가 대회장을 다시 찾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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