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프로당구 투어 6차전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의 결승전에 포켓볼 선수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포켓볼 선수 출신인 김가영이 결승전에 진출해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포켓볼 선수들이 출동한 것. 

특히 포켓볼 선수이자 그녀의 연인이기도 한 이준호가 대회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김가영을 응원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12.19.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