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김주영(시흥시체육회)이 이충복(시흥시체육회)과 함께 '2019 철원오대쌀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 복식 부문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김주영은 이충복과 최고의 팀워크를 선보이며 하이런 9점을 치는 등 11이닝 만에 30:11로 강원도의 최재동과 윤성하를 꺾었다. 

사진은 결승전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김주영. 

 

사진=철원/이용휘 기자_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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