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질감 살린 소프트 케이스... 1.3kg의 초경량 실현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당구큐 브랜드 (주)한밭(대표 권오철)이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당구큐 가방을 출시했다.
클래식을 모티브로 한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HB-24 Soft Blue'와 'HB-24 Soft Cray'는 패브릭 질감을 살린 소프트 케이스로, 모델명에서 볼 수 있듯이 블루와 그레이 두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1.3kg의 무게로 소프트 케이스의 장점을 잘 살린 이번 신제품은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이 제품은 하대 1개와 상대 2개를 보관할 수 있는 12형과 하대 2개와 상대 4개를 보관할 수 있는 24형 두 종류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이즈는 830mm ✕ 130mm ✕ 120mm, 가격은 8만원이다.
김민영 기자
skyway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