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지난 22일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 울산광역시 KBF 클럽3쿠션당구대회' 결승에 오른 신승욱(왼쪽)과 강신영이 경기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신승욱이 22이닝 만에 24:13으로 강신영을 꺾고 우승상금 1000만원을 차지했다.

 

사진=이찬휴 대한당구연맹 클럽위원장_2019.09.22.

 

 

저작권자 © 빌리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