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열풍' 강원도 태백에서 계속된다... '태백산배 3쿠션대회'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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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열풍' 강원도 태백에서 계속된다... '태백산배 3쿠션대회' 25일 개막
  • 김탁 기자
  • 승인 2019.09.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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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9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려
배동천 회장 "인제, 양구, 춘천에 이어 태백에서 다시 만나 기뻐"
3쿠션 단일종목, 전문선수부와 동호인부 총 8종목 개최
'2019 태백산배 전국3쿠션당구대회'가 오는 25-29일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빌리어즈 자료사진
'2019 태백산배 전국3쿠션당구대회'가 오는 25-29일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빌리어즈 자료사진

[빌리어즈=김탁 기자] 뜨겁게 불고 있는 '당구 열풍'이 태백산에서 계속된다.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이 주최하고 강원당구연맹(회장 배동천)이 주관하는 '2019 태백산배 전국3쿠션당구대회'가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3쿠션 빅4' 조재호(서울시청),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 최성원(부산체육회), 허정한(경남)를 비롯해 5위 최완영(충북), 7위 김봉철(경기), 8위 이충복(시흥체육회) 등 국내 최정상 선수들이 총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캐롬 3쿠션 단일 종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국내랭킹(레벨2)에 반영되는 전국 규모 당구대회로 전문선수와 동호인이 모두 참가하는 대회다.

전문선수부는 3쿠션 남녀 개인전과 복식전 등 3개 종목이 치러지고, 동호인부는 남자 개인전 백두조와 태백조, 여자 개인전, 남녀 복식전, 단체전 등 5개 종목 경기가 열린다.

대회를 유치한 강원당구연맹 배동천 회장은 "강원도는 지난 10여년 동안 매년 꾸준하게 전국당구대회를 개최하며 한국 당구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올해 인제와 양구, 춘천에 이어 다시 강원도 태백에서 당구인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후원해 준 태백시 류태호 시장과 김길동 시의회 의장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총상금 5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25일 전문선수부 복식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려 26일부터 28일까지 전문선수부 개인전이 진행된다.

동호인부는 27일 복식전과 28일 개인전이 치러지고,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에 열리는 단체전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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