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에서 한국의 조재호(서울시청)가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조재호는 22일 밤 10시에 열린 결승전에서 후반전 중반까지 선두를 지켰지만, 막판에 세미 사이그너(터키)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사진은 결승전에서 샷이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하는 조재호.

 

사진=이용휘 기자_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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