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벨기에의 에디 멕스가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 결승에서 3위로 경기를 마쳐 아쉽게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멕스는 22일 밤 10시에 서울 마곡동 '더 넥센 유니버시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16이닝 동안 19타 누적 39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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