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터키의 '당구 마술사' 세미 사이그너가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다.
사이그너는 22일 밤 10시에 서울 마곡동 '더 넥센 유니버시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16이닝 32타, 누적 91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시상식 후 경품 추첨을 하는 사이그너.
사진=이용휘 기자_2019.09.22.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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