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 H조에서 경기하는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이 세미 사이그너와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 조명우, 장대현의 A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블롬달과 딕 야스퍼스, 최완영, 강인원이 속한 H조의 경기는 내일(20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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