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 첫 본선 경기인 A조 대결에서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가 예상과 달리 패자부활전으로 밀려났다.

세미 사이그너(터키),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그리스), 장대현(경기 성남)과 한 조에서 대결을 벌인 조명우는 조 4위에 머물러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조명우는 마지막 기회인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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