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프로당구 PBA 투어 홍보대사 차유람이 이번에는 선수가 아닌 해설위원으로 중계석에 앉았다. 

지난 2차 대회에 참가해 64강 첫 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차유람이 4차 전 'TS샴푸 LPBA 챔피언십' 결승 경기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SBS Sports 생중계에서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한 차유람이 백창용 해설위원과 함께 차분하게 진행하는 모습.

 

사진=이용휘 기자_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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