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2019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한국의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와 터키의 세미 사이그너가 격돌한다.

대회 시작 30분 전부터 대회장에 입장하기 위해 관람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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