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탁 기자]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프로 당구선수들이 한복을 입고 남산 한옥마을을 방문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3차전 챔피언 최원준과 임정숙, 프로 당구선수 글렌 호프만(네덜란드), 안드레아 호프만(콜롬비아),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 아말 나자리(스페인).

 

사진=PBA 프로당구협회 제공_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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