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스페인의 신성' 다비드 마르티네스(28)가 30일 열린 프로당구 투어 3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PBA 챔피언십'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최원준(41)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해 아쉽게 탈락했다.

사진은 준결승전에서 최원준과 대결하는 마르티네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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