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여자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에서 임정숙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린 임정숙과 PBA 프로당구협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브라보앤뉴 이희진 부문대표, PBA 방기송 이사, 안진환 심판위원장, 장상진 부총재, 웰컴저축은행 박성수 본부장, 임정숙, PBA 김영수 총재, 차유람 홍보대사, 김영헌 부총재, 남도열 경기위원장, 황득희 선수위원장.

 

사진=이용휘 기자_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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