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런 12점' 전진호, 2년 7개월 만에 부천연맹 평가전 우승
상태바
'하이런 12점' 전진호, 2년 7개월 만에 부천연맹 평가전 우승
  • 김민영 기자
  • 승인 2019.08.21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이런 12점 힘입어 30:27로 박금용 꺾어
2017년 1월 이후 두 번째 우승 차지

우승을 차지한 전진호와 부천시당구연맹 김영수 회장.  사진=부천시당구연맹 제공
우승을 차지한 전진호와 부천당구연맹 김영수 회장. 사진=부천당구연맹 제공

[빌리어즈=김민영 기자] 프로당구 PBA 투어 심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진호가 지난 8월 4일 경기도 부천시의 노블빌리아드클럽에서 열린 부천당구연맹(회장 김영수) 정기평가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전은 PBA 대회에 참가하며 징계를 받은 21명의 선수를 제외한 남은 19명의 부천당구연맹 소속 선수들이 출전했다. 

하경호, 박금용, 최근철, 전진호 등 4명의 선수가 준결승에 오른 가운데, 박금용과 전진호가 각각 하경호와 최근철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지난 2018년 4월 평가전 이후 1년 4개월 만에 처음 결승에 오른 전진호는 하이런 12점을 치는 등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치열한 접전 끝에 30:27로 박금용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진호는 2017년 1월 우승, 2018년 4월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019년 8월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선수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