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춘천/김민영 기자] '캄보디아 당구스타' 스롱 피아비(서울)가 2019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패권에 도전한다.

피아비는 첫 경기에서 복병 이화연에게 22이닝 만에 18:20으로 아깝게 졌고, 다음 경기에서는 김선영을 30이닝 만에 20:16으로 꺾어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이용휘 기자_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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