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김가영이 LPBA 1차 대회에 이어 2차 대회 '신한금융투자 LPBA 챔피언십'에도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 

대회에 앞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LPBA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김가영이 대한당구연맹 선수 등록 말소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당구 여제'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중학생 시절 4구 700점을 친 김가영은 LPBA에서 다시 한번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사진=김민영 기자_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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