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민영 기자] '2019 스누커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과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 남삼현 회장이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공동 3위 장호순, 우승 허세양, 남삼현 회장, 준우승 황철호.

 

사진=김민영 기자_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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