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 3쿠션 개인전 경기에서 국내 1위 조재호(서울시청)가 시원한 대포를 뻥뻥 터트리고 있다.

조재호는 15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하이런 15점과 8점 2회 등 세 타석 만에 31점을 득점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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