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 3쿠션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조재호(서울시청)가 김봉철(안산체육회)을 13이닝 만에 40:29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준결승전 후구에서 김봉철이 1득점에 그쳐 경기가 끝나면서 악수를 나누는 조재호와 김봉철.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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