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2010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 입상자 중 당구 콘텐츠미디어기업 코줌코리아(대표이사 오성규) 후원을 받는 장문석(전남), 권보미(경기), 국빈(경북)이 시상식에서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장문석은 14일 무안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열린 포켓 10볼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9-1로 고태영(세종)을 꺾고 종합대회 2연패 쾌거를 달성했다.

권보미와 국빈은 같은 날 여자부 개인전 4강에 올랐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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