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김주석 기자] '2019 무안황토양파배 전국당구선수권' 3쿠션 복식전에서 우승한 조재호(서울시청)-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 팀이 결승에서 승리한 직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김주석 기자_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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