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진화’ 한국 당구의 대명사, 허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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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진화’ 한국 당구의 대명사, 허리우드
  • 김주석 기자
  • 승인 2019.06.14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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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우드당구대 X 롯데첨단소재, 신소재 적용한 하이엔드급 당구대 ‘판테온’ 출시
(주)허리우드가 프리미엄 친환경 소재 대리석 ‘스타론’을 개발해 하이엔드(Highend)급 당구대 ‘판테온(PANTH EON)’을 출시하며 또 한 번 진화를 완성했다.

[빌리어즈=김주석 기자] 한국 당구용품을 대표하는 ‘한국 당구의 대명사’ (주)허리우드 (대표이사 홍용선)가 또 한 번 진화를 완성했다.

프리미엄 친환경 신소재 대리석 ‘스타론’을 개발해 하이엔드(Highend)급 당구대 ‘판테온(PANTH EON)’을 출시한 것.

허리우드는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신소재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롯데첨단소재와 협업으로 기존에 없던 탁월한 품질의 당구대 개발에 성공했다.

판테온의 몸통을 이루는 대리석 스타론 소재는 최고 등급의 위생성과 유지보수에 탁월한 성능을 인증받은 우수한 친환경 소재다.

NSF, GREEN GUARD 등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고, 습기와 오염, 충격 등 당구대 성능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원인에 대해 내구성이 강한 최첨단 신소재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진일보한 성능과 더불어 대리석 특유의 미려하고 절제된 디자인과 질감으로 당구대의 가치를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제품 판테온 앞에 선 (주)허리우드 홍용선 대표이사(왼쪽)와 홍승빈 상무. 사진=김주석 기자

‘허리우드의 아성’이 만든 판테온

이러한 고강도 소재와 35년 전통 허리우드의 기술력이 집약되어 탄생한 ‘판테온’은 지금까지 존재한 적이 없는 당구대다. 

당구대 소재에 최첨단 신소재를 적용한다는 발상의 전환은 물론, 이를 실행해 연구와 개발, 그리고 생산까지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판테온이 당구대의 가장 핵심인 상부 소재를 목재에서 대리석으로 진화할 수 있었던 것은, 허리우드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허리우드는 지난 1985년 (주)거산산업으로 출발해 35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당구용품의 선구자 기업이다.

창업주 고 홍영선 회장은 당구계에 몸 담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한국 당구용품이 전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고, 더불어 한국 당구 전체의 성장을 견인한 한국 당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홍 회장이 이끈 허리우드의 기술팀은 1988년 열린 서울 장애인올림픽에서 스누커 종목 당구대를 납품하면서 전 세계에서 한국 당구용품의 우수성을 최초로 인정받았다.

그 후 허리우드의 로고 ‘HOLLYWOOD’를 당구장에 한 번 가본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성장시켰고, 중형 당구대의 전무후무한 스테디셀러 ‘골드플러스’를 만들어냈다.

허리우드가 중대 분야에서 쌓은 아성을 무너트릴 수 있는 회사는 과거에도 현재도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허리우드는 국제식대대를 다른 당구대 제조사보다 한참 늦게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 제품마다 히트시키며 성능과 디자인 모든 면에서 단연 ‘최고’라는 찬사를 받아 왔다.

이렇게 허리우드가 쌓아올린 아성이 이번에는 친환경 최첨단 신소재를 당구대에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당구대를 완성하면서 허리우드가 만든 새로운 당구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판테온이 지난 5월 열린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에서 첫선을 보이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사진=이용휘 기자

당구대의 새 역사 쓴 ‘판테온’

35년을 당구대만 만든 허리우드의 기술팀은 다시 한번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진화를 완성하며 당구대의 새 역사를 썼다.

최첨단 신소재 스타론을 장착한 판테온에 대한 반응은 매우 좋았다. 지난 5월 열린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스’에서 첫선을 보인 판테온의 데뷔 무대는 성공적이었다.

직접 경기를 한 많은 선수들이 판테온에서 경기한 느낌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답했다.

“기존에 없던 색다른 디자인에 눈길이 끌렸고, 진부하지 않은 새로운 감성으로 당구를 치는 즐거움이 더욱 커졌다는 것”이 선수들이 직접 경험한 판테온에 대한 느낌이다.

판테온의 데뷔 무대를 현장에서 지켜본 (주)허리우드 홍용선 대표이사는 “우리 기술팀은 당구 애호가들이 보다 즐겁게 당구를 칠 수 있도록 더 좋은 당구대를 만들기 위해 항상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판테온은 그러한 연구개발의 결정체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판테온의 진화가 세계 속에서 한국 당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판테온의 개발을 주도한 홍승빈 상무도 “지난 35년간 당구 시장을 선도해 온 허리우드에서 다시 한번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세계적인 당구대와 비교해도 전혀 부족한 부분이 없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또한, “친환경 최첨단 신소재를 당구대에 적용해 지금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던 당구대를 만들었고, 이렇게 완성된 판테온은 제품의 안정성과 유지보수까지 모든 부분을 섬세하게 검토한 제품이기 때문에 당구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당구대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허리우드는 이번에도 한발 앞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당구대 소재의 진화를 이루었다.

앞으로도 허리우드는 앞선 기술력과 계속된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당구산업을 리드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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