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이용휘 기자]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4' 대망의 결승전이 오늘(1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결승에서는 4번째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오른 김가영(하나카드)과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보미(NH농협카드)가 맞붙었다.사진은 결승전 대결 중인 김보미. 사진=제주/이용휘 기자_2024.03.17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이용휘 기자]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4' 대망의 결승전이 오늘(1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결승에서는 4번째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오른 김가영(하나카드)과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보미(NH농협카드)가 맞붙었다.사진은 김보미를 응원하기 위해 대회장을 찾은 NH농협카드의 김민아. 사진=제주/이용휘 기자_2024.03.17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이용휘 기자]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4' 대망의 결승전이 오늘(1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결승에서는 한지은(에스와이)을 꺾고 올라온 김가영(하나카드)과 이미래를 역전승으로 물리친 김보미(NH농협카드)가 맞붙었다.사진은 결승전에서 김보미와 대결 중인 김가영. 사진=제주/이용휘 기자_2024.03.17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이용휘 기자]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4' 대망의 결승전이 오늘(1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결승에서는 한지은(에스와이)을 꺾고 올라온 김가영(하나카드)과 이미래를 역전승으로 물리친 김보미(NH농협카드)가 맞붙었다.사진은 결승전에서 공의 배치를 살피는 김가영. 사진=제주/이용휘 기자_2024.03.17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이용휘 기자]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4' 대망의 결승전이 오늘(1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결승에서는 한지은(에스와이)을 꺾고 올라온 김가영(하나카드)과 이미래를 역전승으로 물리친 김보미(NH농협카드)가 맞붙었다.사진은 경기 전 긴장된 미소를 짓는 김보미. 사진=제주/이용휘 기자_2024.03.17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이용휘 기자]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4' 대망의 결승전이 오늘(1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결승에서는 한지은(에스와이)을 꺾고 올라온 김가영(하나카드)과 이미래를 역전승으로 물리친 김보미(NH농협카드)가 맞붙었다.김가영은 네 번째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사진은 경기 시작 전 큐에 꼼꼼하게 초크 칠을 하는 김가영. 사진=제주/이용휘 기자_2024.03.17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이용휘 기자]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4' 대망의 결승전이 오늘(1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결승에서는 한지은(에스와이)을 꺾고 올라온 김가영(하나카드)과 이미래를 역전승으로 물리친 김보미(NH농협카드)가 맞붙었다.사진은 결승전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는 김보미(좌)와 김가영(우). 사진=제주/이용휘 기자_2024.03.17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김민영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L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4번째 올랐다. 총 4회 대회에서 4회 결승 진출이다.첫 대회에서 김세연(휴온스)에게 발목을 잡혀 LPBA 역대 최고 상금인 1억원을 눈앞에서 놓친 김가영은 다음 시즌 2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3회 대회에서는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에게 패해 타이틀을 지키지 못했지만, 올해 다시 한번 결승에 올라 왕좌 탈환을 노린다."너무 기분 좋다"고 운을 뗀 김가영은 "사실 4번째 결승 진출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김민영 기자] 봄이 온 제주도에 김보미(NH농협카드)가 왔다.김보미가 장혜리, 김갑선, 그리고 이미래(하이원리조트)까지 연파하고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올랐다.PBA 출범 원년부터 LPBA 투어에서 활약한 김보미는 지난 다섯 시즌 동안 준결승에만 무려 10번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특히 이번 시즌 결승 진출이 없었던 김보미는 마지막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에서 결승에 진출해 목표하던 바를 이뤘다.무엇보다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 김보미는 아빠인 김병호(하나카드) 선수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김민영 기자] 김가영(하나카드)과 김보미(NH농협카드)가 이번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16일 열린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2024’ 준결승전에서 각각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한지은(에스와이)을 꺾고 결승에 오른 김보미와 김가영이 올 시즌 '월드챔피언십'에서 '카드사 더비'로 맞붙는다.준결승전에서 이번 시즌 데뷔한 당돌한 신인 '얼음공주' 한지은을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김가영은 1회 월드챔피언십 대회부터 4회 대회까지 4년 연속으로 결승에
[빌리어즈앤스포츠=김도하 기자] 과연 월드챔피언십 2승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디펜딩 챔피언' 조재호(NH농협카드)와 3년 만에 월드챔피언십 우승을 노리는 다비드 사파타(블루원리조트)가 결승에서 만났다. 16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2024' 준결승전에서 조재호는 에디 레펀스(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사파타는 앞선 준결승전에서 세미 사이그너(휴온스)에게 4-0의 완승을 거두며 통산 세 번째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올랐다.두 선수 모두 월드챔피언
[빌리어즈앤스포츠=김태연 기자]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 왕좌의 주인공이 2인으로 좁혀졌다.‘디펜딩챔피언’ 조재호(NH농협카드)와 ‘초대 월드챔피언’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 여자부 LPBA에선 ‘4연속 월챔 결승’ 김가영(하나카드)과 첫 우승 도전에 나서는 김보미(NH농협카드)가 결승에 올랐다. 16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챔피언십 2024’ 준결승에서 조재호가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2(6:15, 15:10, 15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김민영 기자]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가 2년 연속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하며 타이틀 방어에 나설 수 있게 됐다.조재호는 16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2024' 준결승전에서 에디 레펀스(벨기에,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대결에서 1세트 1이닝부터 1-3-3-5점을 연달아 획득한 레펀스는 4이닝 만에 5:12로 초반부터 조재호를 압박하며 7이닝째에 남은 3점을 성공시키고 6:15로 1세트를
[빌리어즈앤스포츠=김도하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한지은(에스와이)과 벌인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하며 4년 연속 L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이번 시즌을 뜨겁게 달궜던 베테랑 김가영과 루키 한지은의 승부는 이번 경기 전까지 한지은이 2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으나, 마지막 대결에서 김가영이 승리하며 지난 두 번의 패배를 설욕했다.16일 오후 7시에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4' 준결승전에서 김가영이 세트스코어 4-2로 한지은에게 승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김민영 기자] '월드챔피언십의 사나이'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블루원리조트)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 세미 사이그너)에게 4-0 완승을 거두고 또 한 번 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올랐다.이번 시즌 유독 저조했던 사파타는 정규시즌을 '무관'으로 마치며 빈손으로 가족에게 돌아갈 뻔 했으나 왕중왕전에서 결승에 오르며 마지막 희망을 밝혔다.이번 시즌 'PBA 제비스코 상금랭킹' 27위로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2024'에 출전한 사파타는 강동궁(SK렌터카), 비롤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김민영 기자] '김사강'으로 이름을 바꿀 뻔했던 김보미(NH농협카드)가 4강의 굴레를 끊고 프로당구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이제 남은 것은 '우승' 코를 뚫는 것뿐.오늘(16일) 오후 1시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 월드챔피언십 2024' 준결승전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경쟁을 벌인 김보미가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준결승전 초반은 이미래의 일방적인 독주였다. 두 선수 모두 월드챔피
[빌리어즈앤스포츠=제주/이용휘 기자] 15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프로당구 왕중왕전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 월드챔피언십 2024' 8강전이 열렸다.사진은 8강전에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과 대결 중인 김가영(하나카드). 김가영은 김예은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4년 연속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사진=제주/이용휘 기자_2024.03.15